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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만수 (1858년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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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본문

1858년에 태어난 김만수는 대한제국의 관료이자 일제강점기 초기에 조선총독부 중추원 찬의를 지낸 인물입니다. 다음은 김만수에 대한 자세한 정보입니다:


  • 이름: 김만수 (金晩秀)
  • 출생년도: 1858년 (철종 9년)
  • 사망년도: 미상
  • 본관: 연안 (延安)
  • 주요 경력:
  • 1887년 문과 급제
  • 규장각, 홍문관 관리
  • 외아문 근무
  • 규장각 직학사
  • 궁내부 특진관
  • 시종원 부경
  • 주불(駐法) 공사 (1901년): 프랑스 주재 공사로 근무하며 프랑스 대통령을 비롯한 국제 지도자들을 만난 기록과 당시 국제 정세에 관한 정보를 담은 일기를 남겼습니다.
  • 조선총독부 중추원 찬의


김만수(1858년)는 구한말과 일제강점기 전환기에 활동했던 인물로, 그의 일기는 당시 한국과 프랑스의 관계, 그리고 국제 정세를 연구하는 데 중요한 자료로 평가받고 있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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